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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시즌 첫 공식대회 1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해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2부리그팀은 SSV울름1846과의 DFB 포칼 1라운드에서 4-0으로 대승을 이뤘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첫 공식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중앙 수비를 구축한 뒤 좋은 호흡을 보였고, 추가골에 기저이 되는 롱 패스로 공격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또한 김 선수는 뮐러의 두번째 골에 기여했습니다. 후방에서 세르주 그나브리에게 롱패스를 연결해 단번에 결정적 찬스를 반들었거 그나브리의 패스를 받은 뮐러가 골을 넣었습니다.
대한민국 김민재 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항상 본인의 건강과 부상을 염려하며 좋은 플레이를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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